우리 사랑스럽고 어여쁜 어린 올케에게~ 너무도 사랑스럽고 어여쁜 우리 올케에게~ 2010년 연초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을 올케를 생각하면 안쓰럽기조차 하네요. 얼마전 친정엄마(올케에게는 시어머님)의 생일도 곁에서 축하해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결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엄마 생일 챙겨줘.. 결혼 2010.01.29